산티아고 순례길 BUEN CAMINO

1일차

생장 → 발까를로스

Saint-Jean-Pied-de-Port → Valcarlos

2023.01.14.(토)

여정의 시작

2일차

발까를로스 → 수비리

Valcarlos → Zubiri

2023.01.15.(일)

변덕의 날씨를 헤집고

3일차

수비리 → 우테르가

Zubiri → Uterga

2023.01.16.(월)

용서의 언덕을 넘어

4일차

우테르가 → 에스테야

Uterga → Estella

2023.01.17.(화)

대자연을 느끼며

5일차

에스테야 → 비아나

Estella → Viana

2023.01.18.(수)

겨울에서 봄으로 걷다

6일차

비아나 → 나헤라

Viana → Nájera

2023.01.19.(목)

앞선 순례자를 따라서

7일차

나헤라 → 그라뇬

Nájera → Grañón

2023.01.20.(금)

걷고 또 걷고

8일차

그라뇬 → 아따뿌에르타

Grañón → Atapuerca

2023.01.21.(토)

밖에서 안으로

9일차

아따뿌에르타 → 부르고스

Atapuerca → Burgos

2023.01.22.(일)

함께의 가치

10일차

부르고스
→ 까스트로헤리스

Burgos → Castrojeriz

2023.01.23.(월)

부르고스를 떠나며

11일차

까스트로헤리스
→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

Castrojeriz → Carrión de los Condes

2023.01.24.(화)

마음 속에 세우는 표지석

12일차

까리온 데 로스꼰데스
→ 사아군

Carrión de los Condes → Sahagún

2023.01.25.(수)

사건의 지평선

13일차

사아군
→ 만시야 데 라스뮬라스

Sahagún → Mansilla de las Mulas

2023.01.26.(목)

사아군을 떠나며

14일차

만시야 데 라스뮬라스
→ 레온

Mansilla de las Mulas → León

2023.01.27.(금)

레온

15일차

레온
→ 호스피탈 데 오르비고

León → Hospital de Órbigo

2023.01.28.(토)

숫자의 의미

16일차

호스피탈 데 오르비고
→ 라바날 델 카미노

Hospital de Órbigo → Rabanal del Camino

2023.01.29.(일)

해학

17일차

라바날 델 카미노
→ 폰페라다

Rabanal del Camino → Ponferrada

2023.01.30.(월)

철의 십자가

18일차

폰페라다 →
라 포스텔라 데 발까르세

Ponferrada → La Portela de Valcarce

2023.01.31.(화)

새벽 걷기

19일차

라 포스텔라 데 발까르세
→ 트리아카스텔라

La Portela de Valcarce → Triacastela

2023.02.01.(수)

작렬하는 눈

20일차

트리아카스텔라 → 사리아

Triacastela → Sarria

2023.02.02.(목)

구름 위의 산책

21일차

사리아 → 포르토마린

Sarria → Portomarín

2023.02.03.(금)

압축되어 가는 시간들

22일차

포르토마린 → 아르주아

Portomarín → Arzúa

2023.02.04.(토)

추억은 황갈색

23일차

아르주아
→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

Arzúa → Santiago de Compostela

2023.02.05.(일)

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요?

24일차

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
→ 네그레이라

Santiago de Compostela → Negreira

2023.02.06.(월)

한 걸음 더

25일차

네그레이아 → 올베이로아

Negreira → Olveiroa

2023.02.07.(화)

익숙한 풍경

26일차

올베이로아 → 피스테라

Olveiroa → Fisterra

2023.02.08.(수)

세상의 끝

27일차

피스테라 → 묵시아

Fisterra → Muxía

2023.02.09.(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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